▲성남문화원(원장:김대진)과 우리시 운중동 소재 국책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이배용)은,30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2014 성남시민을 위한 인문학 수요강좌’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성남데일리 | | 성남문화원(원장:김대진)과 우리시 운중동 소재 국책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이배용)은,30일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2014 성남시민을 위한 인문학 수요강좌’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화원에서는 김대진 원장과 김정진 사무국장, 윤종준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이배용 원장, 박동준 연구처장, 정영훈 한중연 현대한국학연구센터 소장, 정원영 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2014 성남시민을 위한 인문학 수요강좌’는, 우리 시 관내 국책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등 전문연구자들이 성남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갈증 해소와 교양을 넓히고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예산으로 10월 8일(수), 정영훈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가 ‘홍익인간 사상의 인문학’을 주제로 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 24일까지 모두 12명의 전문 강사가 총 12차례 강좌와 답사로 진행한다. 김대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학중앙연구원과는 ‘디지털성남문화대전’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등 여러모로 협력해 왔다” 며, 이번 ‘인문학 수요강좌’ 협력 사업을 계기로 차년도에도 성남시민들에게 유익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자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문화원에서는 김대진 원장과 김정진 사무국장, 윤종준 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는 이배용 원장, 박동준 연구처장, 정영훈 한중연 현대한국학연구센터 소장, 정원영 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 성남데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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