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단 하나 -

 

 

소향 (김소향) 가수
출생 1978년 4월 5일 (만 34세) | 말띠, 양자리/ 데뷔 1996년 노래 '선생님' / 학력 경희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가사) 오직 단 하나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우리라는 하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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