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동행전' 갤러리 '가산'에서 초대전

* 2011. 10. 25.~ 10. 30.까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자리한 미술전문 갤러리 '가산화랑' 이

4인(송석희, 송수영, 장경희, 조영실)의 중견 여류화가  작품으로  "동행'전을 열었다.

이들 4인의 여류들은 작품세계에서 각자 개성있는 활동을 하면서도 진정한 '동행'으로의 상호 우애와 깊은 신뢰를 보여 미술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촐한 이들만의 '동행'전이 4인의 작품세계에 가일층 진보한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  2011. 10. 26. 징소리 김성태

 

 

 

4인작가 좌: 장경희. 조영실. 송석희. 송수영

 

 

송석희 작가와 작품(아래) 

 

 

 

 

 

 

송수영 작가와 작품 

 

 

 

 

장경희 작가와 작품 

 

 

 

 

 

 

 

조영실 작가와 작품

 

 

 

 

 

좌 : 징소리. 장경희. 조영실. 송석희. 송수영

 

 

 

 

 

 

 

'동행'전4인 작가와 축하방문자. 김보연(성남미술협 지부장), 강정완(원로서양화가), 우측 첫번째가 '가산'화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