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교를 나누는 사람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나 손수 제작한 연하장은 정감이 있고 소통의 징표다.
많이 소실된 후에야 소중함을 자료로 남겨 기록한다. -징소리 김성태
이영희 작
김한성 작
원은경 작
임홍규 작
유경식 작
작가미상(경기도공연사진대전 입상작(앞줄 중앙이 조성란)
황인철 작
최승애 작
김종상 작 (판화)
이정애 작
이정애 작
곽석손 작
구당 작
이정복 작
남궁 원 작
죽전 김원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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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란이생전에 사군자 습작 중 유일하게 남은 그림 (무용활동 중에도 구당 선생에사군자를 배우며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 노력했다. )
유경식 작 김성태 낙관. -2011. 9. 29.
유경식 작 '이재명 호(유석)와 낙관-2011. 9. 29.
심양 조선족예술단의 선물
포암 김영실 연하장
김한성 연하장-1975.
송암 허윤희 휘호
조의순 여사의 그림(각별히 작품을 많이 선물했다)
포천예총 고 김진동 회장휘호
초대 성남예총 임홍규 회장 휘호
유경식의 판화
유경식 연하장
성남무용학원 개원 '30주년 춤판공연' 프로그램에 소개된 유경식 휘호
정금란이 생전에받은 구당 휘호
이대교 연하장
유종기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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