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인화협회(이사장 임종각) 경기지회(회장 대행 김영실)가 6년 여전 창립되어 문인화발전을 위한 문인화 인구저변확대는 물론, 문인화 작가 작품교류와 친목강화를 꾀하고 있으나,
경기도문인화협회의 공식 창립전을 2011. 5.1~5. 8. 성남아트센타 별관 전시실에서 전시, 명실공히 경기문인화사에 기록하게 되었다.
경기문인화협회 회원전을 주도한 문인화가 포암 김영실 작가(경기문인화협회장) 는 창립전의 개전식 인사말을 통해
"문인와 작가들의 분발과 경기도 문인화의 새 출발" 을 독려하고 다짐했다.
징소리는 축사에서 "다양한 조형예술 시류에서 문인화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경기문인화 작가들이 앞장서서 우리민족의 멋과 기상의 원천인 선비정신을 살려
우리의 정체성을 회복하자" 며 창립전 출품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경향각지의 문인화 출품 작가 55명을 비롯하여 관람인 200여명이 개전식에 참석했다.
- 2011. 5. 1. 징소리 김성태
(영상 : 조성란)
- 이하 사진은 동영상 기기에서 켑쳐하여 사진 질이 떨어짐
인사말을 하는 김영실 문인화협회 경기지회장 대행
축사하는 징소리 김성태
신우영(성남문인화협 지부장) 과 그의 전시작 앞에서
좌 : 방영기(전 경기도의회의원). 한춘섭(성남문화원장). 징소리. 김영실.
- 이하 전시작 중에서
김영실 작 '그곳에 가면'
김경숙 작 '기쁨과 환희' 김영숙 작 '결실'
김병권 작 '묵죽' 김현정 작' 녹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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