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역할 재검토 필요 | ||||||
연간 230억 예산 불구 시민 혜택 적어 | ||||||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가 성남문화재단의 역할에 부정적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로부터 1차 업무보고를 받은 시민행복위원회(위원장 김미희)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성남문화재단은 연간 2백30억원에 달하는 방대한 예산에 비해 실제 성남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별로 없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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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18 [09:47] 최종편집: ⓒ sn-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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