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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미협 카페에 오늘현재까지 개시하고 있는 공문..
성미협은'회원에게 "모던" 사업무산의 과정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실명거론된 제안자 당사자인'김선임'시의원의 시각에서는
의회가 특정 시의원의 의사에 편향한 의사결정 기구인냥 시의회와 개인을 매도할 소지가 다분하다고 판단할 수 있고,
의회활동과 의사결정의 고유권한에 사회단체의 집단적 영향력을 간접 시사(?) 하가나, 개인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충분하다.
아래 공문은 '모던' 추경 총예산은 명시하지 않았고,, 더불어 미협의 기간사업인 '성남예술제(미협전)과 '흙 전' 추경 통과 예산 또한 명시하지 않고 있어,
회원에게 전 후 과정을 공지한다는 성남미협의 공시 취지는 모호하다.
'모던'사업 중 미협집행 예산액 1500만 원만 명시 (총 5000만 원)하고 있어 성남예총 사업의 전시장르에 속하는'모던페스티벌'은
성남미협이 사업 주관자(법적지위)로 총괄 예산을 집행함이 마땅한 바, 임의단체(성남서예가총연, 분당작가회)와
동일선상에서 행사파트에 참여하는 현상은 성미협 집행부가 스르로 권익을 논의할 과제다.
. 2011. 8. 30. 김선임과 시의원 사무실에서 김보연 성남미협 지부장외 임원들이 공문관계로 야기된 오해소지와 상호이해관계로 대화하였으나,
오늘 현재까지 문제의 공문에 대해 공식적인 성남미협의 의사표현이 없고, 성미협 카페에 당 공문이 게시되고 있음.) - 2011. 9. 12. 징소리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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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4. 29. 오후 3시 성남아트센터 춤의 광장과 오페라하우스 일대를 열린 공간으로 하여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미술분야의 3개단체(성남미협, 성남서예총연합회, 분당작가회)가 합동으로 주관한
'깃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때마침 열리고 있는 성남국제무용제 등 아트센터의 각종 예술행사 홍보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장에 걸린 '깃발전'은 작품전의 깊이를 가늠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산만하여 "모던'의 독자적 사업의 효율성이 감소 되었으며,
동일 사업예산에서 참여한 분당작가협회의 별도 전시관의 일상적이고 정형화된 회원전은 주체성이 모호하고 예산집행에 효율적 극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의레적, 저형적인 대종의 전시풍토에 미술, 서예가들의 집합적인 실험과 창의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소귀의 목적하는 바 깃발전의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깃발전' 이 정례적인 계속사업으로 정착하기 위한 보다 발전적인 보완과 단체간의 연대적 기획이 요구되고 ,
가능한 1회적인 것보다는 작품(깃발)을 통합 관리하여 차후 유사한 범시적 행사에 전시 하거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예산은 총 5000천 만원으로 예총이 3개 참가단체(성남미술지부, 분당작가회, 성남서예가총연합회)에 배분하여 집행. 예총의 정 회원단체인
성남미협이 총괄 주관처로 예산집행 권한이 이루어 지지못한 상황은 재론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 2009. 4. 29. 징소리 김성태
개전식 좌 :장정은(경기도 의원). 최예태(서양화가). 장완(서양화가). 이태순(경기도 의원). 김성태. 강정완(서양화가). 정완길(성남시 국장). 이영식(성남예총 회장)
임태희 국회의원 부인
앞줄 좌: 이영식 성예총 회장. 임태희국회의원 부인. 정완길 주민생활지원국장. 남궁 원 경예총 회장. 이태순 경기도 의원. 이형만 성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성태. 강정완 서양화가.
좌 : 장정은(경기도의회 의원, 09 상반기 부의장). 김성태
좌 ; 김성태. 최영성(서예가, 전 성서총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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