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성남예총이 창립되어 첫 미술사업으로 출발한 '성남미술대전'은 지역 미술의 총체적 공모전으로

많은 미술인을 등용하고 배출한 성남최고의 전시분야 행사였다.

본인이 성예총 회장 재임중 주관을 맡은 성남미협이 2000초 부터 전국미술공모전으로 확대하면서 명칭도 지역상징을 테마로

 '성남모란현대미술대전'으로 개칭하여 시행하고 있다.

 

2008.12.3일 오후2시 성남아트센터 본관 전시실에서 입상자 시상식과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명칭에 걸맞는 현대미술과는 거리가 있는 다수의 입상작들이 아쉬움을 남겼다.

                                                                               - 2008.12. 3. 징소리 김성태             (사진제공 : 조성란)

 

 

제23회 모란현대미술대전 현수막...2008.12.3. 성남아트센터 전시실앞   

 축하 서명부에 덕담 한 줄...  

김원술 성남미술협회 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좌 ; 고희영(성시의원). 한춘섭(성남문화원장). 김성태(징소리). 우건식(향토자치발전연구소장) 

내빈들이 나누어 수상자들 시상을... 

                                                               (미협 촬영)

 

 

가운데 여성이 '대상'수상자  

 

 

 

대상작품앞에서  좌 : 우건식. 한춘섭. 김성태. 이영식 

좌 : 한춘섭 (성남문화원장). 김성태

좌 : 김성태. 최영일(성남시청 문화예술과장) 

좌 :우건식. 김성태. 류혜선(성남서예가총연합회장) 

좌 :최예태(서양화가). 김성태 

 

 

종합 대상(서양화)-김봉순  

좌 : 김성태. 이영식  

 

 

 

 

입상 전시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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