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22. 오후 4시 '제8회 성남서협 회원전' 이 열린 성남여성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서예인들을 격려 했다.

 

내가 성남예총 회장 재임시 성남서협이 자체예산으로 시작한 '성남학생휘호대회'가 1회로 끝났다는

유경식(당시 서협회장)의 건의로  동호단체 지원금을 확보하여 학생휘호대회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도록

조치한바 있고, 성남문화예술제에 '열린서예전' 등을 주관하도록 지원하여 인연을 맺은바 있다.

 

성서협회원들이 정형화된 전시와 작품의 틀을 깨고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를 꾸준히 전계하는 것에 호감을 가지고

지켜본 바, 서예의 새로운 조형화를 추구하는 몇몇의 회원들이 있어 성남서협의 발전은 기대된다.

 

                                                                                                     - 2008.11.22. 징소리 김성태-

                                  

 

 

 

 

 

  

 

 

 축사

 

 

 

 

 

 

 

 

 

성남서협 백양묵 회장과  

 

 

 

 전시작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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