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당 유헤선
'한글.해체와 집합
2008.5.23~5.27. 성남문화의 집 전시실
- " 전통의 기반이 없는 새로움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고,
새로운 창작이 없는 전통은 고여 있는 물과 같다" -작가의 변 - 에서
2008. 5. 23. - 징소리 김성태
매당 유혜선 과 그의 작품앞에서 - 08.5.23.오후4시 성남문화의 집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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