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10.~11. 13일 까지 경기예총 심양공연 협약차 대한항공831 편으로 심양을 방문했다.

기내에서 창문을 통해 바라 본 하늘 나라(?).

 

하늘 아래 구름이고 구름 아래 또 하늘이 있다.

광활한 창공에 펼쳐진 이 신비의 우주를 바라 보며 한 점도 못되는 인간의 마음이 또 하나의 하늘인냥 꾸밈을 착각함은 아닌가!

 

작은 디지탈 카메라로 하늘 나라를 담아 본다.

( 짙은 안개로 선명한 하늘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 2008. 11.13.  징소리 김성태-

 

 

 

 

 

 

 

 

 

 

*   아래 사진4장은 2008.12.2일 경기예술단 심양공연을 마치고 귀국길에 항공기에서 찍은 스냅 

 

 사진촬영 : 조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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