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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있어 길을 떠난다.  어디로 갈건가? 무엇하러 갈건가?

묻지를 말자. 그저 집을 나서 발길이 닿는 곳을 향해 무작정 길을 가자.

일탈을 위해  ... 내 안의 또다른 나를 찾아...

길을 떠나 길 위에서 나를 만나고 나와함께 돌아 오는 길!

길 !

영원한 삶의 또다른 피안의 세계가 아닌가.

                                                           - 내 일상의 하루 메모-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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