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무대에 '한류, 바람을 일으킨 주역들!

그 중심에 '소녀시대,  걸 그룹이 역동적 활동으로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자랑스럽다. 사랑스럽지 아니한가!

 

 

 

 

 

 

 

미국 '레터맨쇼,에 출연한 소시,

 

 

단한번의 레터맨쇼 출연으로 헐리웃 배우를 사로 잡은 소녀시대? -2012. 2. 6

 

 

미국배우 'Simon Curtis,는 이동영상의 수영 모습에 매료, 왕팬이 되었다고트위터로 고백!...

 

 

소녀시대: 수영. 태연. 티파니. 유리. 윤아. 서현. 제시카. 써니. 효연

 

 

 

 

 

 

 

 

 

 

 

 

 

 

 

 

 

 

 

 

 

서현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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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홍보대사 위촉

 

 

 

2012. 4. 14. - 실명퇴치 운동본부 최정남 대표가 딸 수영을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전설이 되다.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2012. 2.  11. 48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죽음으로 전세계는 그녀를 위한 추모 물결로 가득하다.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그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떠났지만 팝의 전설이 되어 살아있을 것이다!!


 

 Whitney Houston I - Will Always Love You 라이브 (영화 '보디가드, 주제곡)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우리 시대 최고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휘트니 휴스턴은 시대의 가수들에게 많은 영감이 되고 전 세계 수백만의 팬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준 시대의 아이콘이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였다. 그녀의 필적할 수 없는 아름답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음악 시장을 영원히 바꿔버렸으며, 영원히 잊히지 않을 불후의 명곡들을 남겼다.

 

 

1. Didn't We Almost Have It All
팝 역사상 처음으로 발매 첫 주에 미국과 영국차트에서 동시에 1위에 오른 휘트니 휴스턴의 두 번째 정규앨범 [Whitney]의 수록곡으로 이 곡을 포함한 앨범 수록곡의 무려 네 곡이 연속해서 차트 정상을 밟으며 이전 앨범부터 7개의 싱글이 연속해서 정상을 밟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WHITNEY HOUSTON - DIDN'T WE ALMOST HA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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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하늘> 

                                                            -국내 게임가수 1호 - 엄지영


그대 떠나간 곳이 하늘이라서 하늘을 볼수가 없네요
어둠이 하늘을 가려도 그대눈빛같은 별빛 비치네요

 

그대 떠나간 곳이 하늘이라서 하늘을 보면 눈물이 나네요
그대도 내맘을 아는지 그대눈물같은 소나기 내 눈물이 되네요

 

멀리 떠난다고 한곳이 겨울빛 하늘이었나요
떠나려면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가지 왜 날 지켜보고만 있나요

 

그대 있는곳이 먼 하늘이라서 저 하늘만 보고 살아가요
어쩌다 눈이라도 내리면 그대마음같은 눈꽃이 녹아내려요

 

나없이도 잘 지내냐며 하늘에서 보고 있나요
안을수도 없으면서 하늘 저끝에서 왜 날 햇볕으로 안아주나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대 날보고 있네요
그대 내게 보내는 슬픈 시선 너무 벅차서 두손으로 그댈 하늘에 밀어요

 

나 이제 그댈 잊고 살께요 내 이런모습 그대도 슬프죠
나 하늘로 떠나가버릴때 행복할께요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09. 6.25. 심장마비로 사망. 팬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1996년 첫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1999년 한국을 찾은바 있습니다.

마이클과 김대중 대통령 

 

   

 

'팝의 황제'는 갓 걸음마를 뗄 때부터 달랐다.

1958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9남매의 일원으로 태어난 잭슨은 말보다 노래를 먼저 흥얼거린 음악 영재였다.

형제들과 조직한 '잭슨 파이브'에서 형들을 제치고 불과 다섯 살의 나이로 리드 보컬을 맡아

 천부적인 노래 실력을 뽐내면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당시 이들을 발탁했던 흑인 음악의 종가 모타운 레코드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배 가수 라이오넬 리치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작은 아이(마이클 잭슨)는 첫 노래에서 모든 걸 보여줬다.

무대 뒤에서 여느 어린이들처럼 물풍선을 갖고 놀던 잭슨은 무대에만 오르면 괴물급 연예인으로 탈바꿈했다"고 회고했다.

신동은 곧 황제로 성장했다.

솔로로 독립해 음반 '오프 더 월'과 '스릴러'. '배드'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뒤를 잇는 '팝의 황제'(King Of Pop)로 등극했다.

특히 '스릴러'가 팝의 역사에 남긴 흔적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화려하고 경이롭다.

이제까지 약 1억 4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며. 앨범 수록곡 9곡 가운데 무려 7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 톱10에 올랐다.

이후에도 그가 내놓는 음반들은 대중적인 인기와 완성도에서 늘 최고를 달렸다.

그러나 명암의 대비는 극명했다. 음악적으로는 더 이상 오를 데가 없을 만큼 최고의 자리를 지켰지만. 사생활은 불행하기 짝이 없었다.

흑인 특유의 곱슬머리와 펑퍼짐한 코를 바꿔보려고 성형수술을 거듭했지만 갈수록 부작용만 얻었다.

성적 취향의 모호함도 그의 몰락을 부추겼다. 솔로 초기에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애나 로스

이모뻘의 연상녀들과 교제하는 등 다소 엉뚱해 보이는 남녀 관계에 집착했다.

 이어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와 결혼하지만 이혼했으며 간호사 출신의 백인 여성과 재혼했지만 역시 갈라섰다.

두 번의 결혼에서 2남1녀를 두고 있으나 이들이 친자녀인지는 지금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황제의 권위를 무너뜨린 결정적 화근은 소아애호증이었다. 어린이들을 자신의 집인 '네버랜드'로 불러들여

몹쓸 장난을 쳤다는 성추문에 휩싸이면서부터 처참하게 망가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거듭된 송사에 시달리게 되면서 대중은 잭슨을 차갑게 외면했다.

계속된 추문은 황제의 정신 상태까지 혼미하게 했다. 팬들에게 자랑하겠다면서 호텔 발코니에서 어린 자녀들을 손으로 번쩍 들어 보이고.

파자마 차림으로 법정에 지각 출석하는 등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기행을 저질렀다.

소송 비용으로 전 재산을 거의 탕진한 뒤 최근에는 중동권 국가로 보금자리를 옮겼지만.

사기 혐의로 소송에 휘말리는 등 금전적인 운세도 매우 불행했다.

최근에는 재정적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전 세계 순회 공연을 계획했지만.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됐다.

조성준기자 when@ 모바일로 보는 스포츠서울뉴스(무료)

                                                            

 

* 애창곡

- 잊혀진 계절(이용)/  가버린 사람(태진아)
 

        명사음악회 출연 -1998.12.

       

       

       

      잊 혀 진 계 절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징소리 십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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