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황악회 (대표 김계희) " 앙상블 조화를 이루다"
-2022. 7. 17 호후 5시 성음아트센터 무지카홀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스냅 진상진)
- 상원사 범종의 비천상 모습애 나타나듯 생황은 봉황의 날개를 접은 모양이라 하여
봉생(鳳笙)이라고 하며 그소리를 봉황의 울음소리라 하여 " 하늘의 소리"라 했다
. -한국생황악회 김계희 대표의 모시는 글 중에서-
김게희 대표를 비롯한 젊은 국악도들이 생황의 복원을 위해 한국생황악회를 조직하고 보다 체계적 연구로
우리의 전통음악 대중화와 세계화에 정진하고 있음은 매우 괄목할 일이다.
오늘 2번째 한국생황악회 정기공연에 "용이 물을 회롱하듯 홂조린다"는 맑고 깨끗한 단소와 화음악기인 생황 화음이 구름을 뚫고 승천한다는 " 수룡음을 시작으로 생황악회의 연주를 마주한다.
* 한국생황악회 대표 김계희 연주모습
* 정가영
* 김계희 대표
* 좌: 조현기(사회, 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 김계휘 대표와 인터뷰
* 좌: 조현기. 김성태(필자). 김계희. 방글(경기민요). 진성수(성남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
* 정가영 당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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