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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자이예술단(대표 정미례)> 의 "8월의 토마토"!
예술이 이념을 표방하는 선상에 서지않고
창작하는 사람들의 무한대 자유 의지를 존중되고 보장되아 한다는 목마른 갈망을 떨칠수 없다.
<춤자이예술단> 의 "8월의 토마토"는 총체적 무용극의 수작으로 평가받을만 하다.
<춤자이예술단>의 수고에 격려를 보내며 발전을 기대한다.
-2021. 8. 10. 징소리 김성태(사진: 전상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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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3장-성남시청 갤러리
* 이하 사진: 전상진 폰촬영 제공
* 좌: 최현희(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 필자. 유길수(정금란기념사업회장)
* 사진 좌: 이삼수. 장운섭(토마토작 연출). 김정진. 김성태. 정미례(춤자이예술단 대표). 은수미(성남시장). 유길스. 김종권. 윤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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