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前성남예총 회장님과..>

성남에서 1987년부터 문화예술기획사에서 동고동락하던 이삼수 형님과 저는 1992년 2월과 4월에, 김성태 당시 성남예총 회장님의 집례로 성남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전통혼례로 결혼했습니다.

 

지난 늦가을, 회장님 생신모임에 찾아뵙고서, 오랜만에 어버이날을 보내며, 이삼수 좋은날 이벤트 감독 형님과 잠시 찾아뵙고 인사드렸습니다.

 

성남시 문화예술의 초석을 다져주신 회장님!

더욱 건강하세요^^

 

ㅡ김정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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