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눈, 두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14명의 작가로 구성된 <마블아인(DOUBLE EYE)>의 11번째 전시


 -"자연을 보다" 100호전!

 전시장에 가득한 만추의 향기에 취했다.


                                           -2017. 11. 15. 오후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 좌: 징소리 김성태, 한미정 (Double 회장).


* 한미정(더블아이 회장) 작가와 작품 "바람이 분다" /162.0 X130.0cm/oil on canvas



* 황수니  작 "돌아 오다"(162.0x 130.3cm) 앞에서


* 민오금  작  "카를교의 연인/(162.0x 130.3cm/oil on canvas) 앞에서








* 전해주  작 "공존" /162.2 x 130.0cm/oil on canvas


* 배정강  작 "바람꽃"/150x 150cm/oil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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