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공예! 그 전통의 맥을 있는 사람들 전(홍연화 명장과 문하들 지승전)

 * 지승공예의 전통과 예술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면서 한지공예 인구저변 확대에 일조하고 있는 지승공예가

홍연화 작가(성남시 제1호 지승공예 명장)와 그의 문하생들 작품전 "지승공예 ! 그 전통의 맥을 잇는 사람들 전"

개전식에 참석하여 전시 작품을 관람하다.

-2017. 11. 6. 오후 2시 성남시청(공감갤러리),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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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1, 6. 오후 2시 -전시 개전식 현장 (징소리 폰셀카)

* 인사말-홍연화 명장

* 홍연화 명장과 전시출품 문하들

* 좌: 징소리 김성태, 홍연화, 유길수

* 홍연화 작가와 성남시민포럼 회원들

* 좌: 마순관(용인시 명장 제1호, 도자기) 명장이 홍연화 명장에게 도자기 1점을 기증

* 좌: 진정완(경기신문 기자  ), 김전진(성남문화원 사무국장), 마순관, 홍연화, 징소리, 조규상(성남굿뉴스 대표기자), 유길수(성남시민포럼 상임대표), 강현욱(포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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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한지 공방에서 보내 온 첨부사진

* 전시현장의 체험(부로치 만들기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