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정금란무용제







 

*  출연진과 내빈 기념촬영 - (사진: 남기석 제공)



* 좌: 김성태, 채상묵 (사진: 조성란 폰카 제공)


(폰 셀카)

 

                                      * 김종권 폰카 제공

 

 

* 좌: 조현기, 김종권, 조규상, 김매순, 김성태, 박유서, 김종해, 김정진, 김월순, 김미영, 이춘희, 김만석/

사진: 남기석 제공

 

* 사진: 조성란 제공

 

* 성남시학원연합회 조: 조규상 고문, 김성태 고문, 임경옥 상임부회장,이윤선 고문, 박유서 회장/ 사진: 남기석 제공

* 사진: 조성란 제공

 

* 좌 조현기(성시립국악단 사무국장), 김만석(성시립국악단 감독겸 상임지휘자), 징소리, 방영기(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조교,

정천석(사랑방문화클럽 운영위원장), 김종해(성무협 지부장), 김종권(힐링클럽 회장)

  * 사진: 남기석 제공

 

   

* 사진: 조성란 제공

 

* 사진: 남기석 제공

 

* 좌: 김형미(분당뉴스 편집부장), 안예환(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사무국장) / 사진: 조성란 제공

 

* 좌  이경식(단군성조회장)2번째  /사진: 조성란 제공

 

* 좌 7, 8, 9-이향우(이향우)경기민요단 대표, 정점순(경기민요), 장수희(우리소리 다솜 대표)   /사진: 남기석 제공

   *사진: 조성란 제공


* 좌 2- 박창훈 성남시 교육문화환경국장, 안예환  / 사진: 남기석 제공

 


* 사진: 조성란 제공


 

 

 

* 위 4매사진: 남기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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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10 스냅 -정동주 제공 










* 내빈소개

                   * 이하 회식 스냅- 조성란 제공


                   * 이하 회식 스냅- 조성란 제공






* 출연진, 내빈 회식 / 위 6매 사진:조성란 제공


                                                           -이하 공연 중 스냅-( 김형미 기자 제공)

* 발레-안진성, 김효진


* '공명. (현대무)-김환희

*부채산조- 이영순

*장고춤- 김옥인(평양민속예술단)

* 살풀이-전가은(탄벌 중1, 정은선 지도)


*태평무- 김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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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공연 스냅 - 정동주 제공


* 승무-채상묵







* 살풀이- 홍은주
















* 발레-




















* 언론보도 기사 옮김 


'제15회 정금란무용제' 개최! 
11월 1일(화) 저녁 7시...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성남굿뉴스(www.sngnews.co.kr)   
성남굿뉴스 | 2016.10.31 17:52 |


[성남굿뉴스]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지부장:김종해)는 성남이 낳은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5회 정금란무용제를 오는 111() 저녁 7,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정금란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명무초청과 한국전통무용을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는 외국무용, 발레와 현대무용을 곁들여 선보인다.


명무초청으로 중견무용가 채상묵 선생의 승무’, 이명자 선생의 태평무와 정금란 선생의 제자로 한국무용계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맥을 잇고 있는 리을무용단 단장 홍은주 선생의 심살풀이’, 이영순무용단 단장인 이영순 선생의 부채 산조’, 그리고 선생의 큰조카이자 제자인 정은선 선생의 지도로 차세대 무용가의 맥을 이을 전가은(탄벙중 1학년)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어서 특별초청 무대로 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예술감독의 장고춤이 이어지고, 현대무용가 김환희 선생의 공명’, 화려하고 밝은 무대를 장식할 명작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중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파드튜를 안진성과 김효진이 무대를 수놓는다

 

무대를 기획한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은 역사는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땀과 열정이 담겨질 때 역사도 그 맥을 더해 간다. 그러므로 힘이 있는 한 열정을 더하고자 한다. 성남 무용의 역사인 정금란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길이 남아 있기를 소원하면서 무대의 막을 연다.” 고 힘주어 말한다

 

공연은 무료초대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므로 서둘러서 공연장에 가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미리 예약도 받는다. 공연문의는 010-5472-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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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란무용제 '팡파르'
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 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지어터서 개최
 
이병기 기자


[성남일보] 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는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5회 정금란무용제'를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정금란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명무초청과 한국전통무용을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는 외국무용, 발레와 현대무용을 곁들여 무대에 선보인다.

명무초청으로 중견무용가 채상묵 선생의 ‘승무’, 이명자 선생의 ‘태평무’와 정금란 선생의 제자로 한국무용계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맥을 잇고 있는 리을무용단 단장 홍은주 선생의 ‘심살풀이’, 이영순무용단 단장인 이영순 선생의 ‘부채 산조’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고 정금란 선생의 제자인 정은선 선생의 지도로 차세대 무용가의 맥을 이을 전가은(탄벙중 1학년)의 ‘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어 특별초청 무대로 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예술감독의 ‘장고춤’이 이어지고, 현대무용가 김환희 선생의 ‘공명’, 화려하고 밝은 무대를 장식할 명작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중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파드튜를 안진성과 김효진이 무대를 수놓는다. 


이번 공연에 대해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은 “역사는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땀과 열정이 담겨질 때 역사도 그 맥을 더해 간다"며"성남 무용의 역사인 정금란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길이 남아 있기를 소원하면서 무대의 막을 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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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정금란무용제 열려성남이 낳은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 이어

김생수 기자  |  sskim731@bunda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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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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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견무용가 채상묵 선생의 ‘승무’.

[분당신문] 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지부장 김종해)는 성남이 낳은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5회 정금란무용제를 11월 1일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정금란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명무초청과 한국전통무용을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는 외국무용, 발레와 현대무용을 곁들여 선보인다.

명무초청으로 중견무용가 채상묵 선생의 ‘승무’, 이명자 선생의 ‘태평무’와 정금란 선생의 제자로 한국무용계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맥을 잇고 있는 리을무용단 단장 홍은주 선생의 ‘심살풀이’, 이영순무용단 단장인 이영순 선생의 ‘부채 산조’, 그리고 선생의 큰조카이자 제자인 정은선 선생의 지도로 차세대 무용가의 맥을 이을 전가은(탄벌중 1학년)의 ‘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어 특별초청 무대로 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예술감독의 ‘장고춤’이 이어지고, 현대무용가 김환희 선생의 ‘공명’, 화려하고 밝은 무대를 장식할 명작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중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파드튜를 안진성과 김효진이 무대를 수놓는다.

무대를 기획한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은 “역사는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땀과 열정이 담겨질 때 역사도 그 맥을 더해 간다. 그러므로 힘이 있는 한 열정을 더하고자 한다. 성남 무용의 역사인 정금란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길이 남아 있기를 소원하면서 무대의 막을 연다” 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초대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므로 서둘러서 공연장에 가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미리 예약도 받는다. 문의: 010-5472-7327

< 저작권자 © 분당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보도자료 webmaster@bundang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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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란무용제 열린다"

기사 등록 : 2016-10-31 09:15:00

김계옥 webmaster@newsday.or.kr

       
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 1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지어터서 개최

[뉴스데이] 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는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5회 정금란무용제'를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정금란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명무초청과 한국전통무용을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는 외국무용, 발레와 현대무용을 곁들여 무대에 선보인다.


명무초청으로 중견무용가 채상묵 선생의 ‘승무’, 이명자 선생의 ‘태평무’와 정금란 선생의 제자로 한국무용계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맥을 잇고 있는 리을무용단 단장 홍은주 선생의 ‘심살풀이’, 이영순무용단 단장인 이영순 선생의 ‘부채 산조’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고 정금란 선생의 제자인 정은선 선생의 지도로 차세대 무용가의 맥을 이을 전가은(탄벙중 1학년)의 ‘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어 특별초청 무대로 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예술감독의 ‘장고춤’이 이어지고, 현대무용가 김환희 선생의 ‘공명’, 화려하고 밝은 무대를 장식할 명작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중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파드튜를 안진성과 김효진이 무대를 수놓는다. 


이번 공연에 대해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은 “역사는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땀과 열정이 담겨질 때 역사도 그 맥을 더해 간다"며"성남 무용의 역사인 정금란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길이 남아 있기를 소원하면서 무대의 막을 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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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정금란 무용제
11월 1일(화)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변건석기자
 
한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지부장:김종해)는 성남이 낳은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5회 정금란무용제를 오는 11월 1일(화)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정금란 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명무초청과 한국전통무용을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는 외국무용, 발레와 현대무용을 곁들여 선보인다.
 
▲ 제15회 정금란 무용제.     © 시사&스포츠

명무초청으로 중견무용가 채상묵 선생의 ‘승무’, 이명자 선생의 ‘태평무’와 정금란 선생의 제자로 한국무용계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맥을 잇고 있는 리을무용단 단장 홍은주 선생의 ‘심살풀이’, 이영순무용단 단장인 이영순 선생의 ‘부채 산조’, 그리고 선생의 큰조카이자 제자인 정은선 선생의 지도로 차세대 무용가의 맥을 이을 전가은(탄벙중 1학년)의 ‘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이어서 특별초청 무대로 평양민속예술단 김옥인 예술감독의 ‘장고춤’이 이어지고, 현대무용가 김환희 선생의 ‘공명’, 화려하고 밝은 무대를 장식할 명작발레인 ‘잠자는 숲속의 미녀 3막중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파드튜를 안진성과 김효진이 무대를 수놓는다.
 
무대를 기획한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은 “역사는 스스로 세워지지 않는다. 누군가의 땀과 열정이 담겨질 때 역사도 그 맥을 더해 간다. 그러므로 힘이 있는 한 열정을 더하고자 한다. 성남 무용의 역사인 정금란이라는 이름이 후세에 길이 남아 있기를 소원하면서 무대의 막을 연다.” 고 힘주어 말한다.
 
공연은 무료초대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므로 서둘러서 공연장에 가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미리 예약도 받는다. 공연문의는 ☎ 010-5472-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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