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은 춤판을 비상하는

                         한미리 고고한 학이었습니다.

 

                                               -2015. 11. 11.. 징소리 (공연사진: 남기석 제공)

 

 

 

 

 

 

--------------------------------------------------------

                     * 공연 중 스냅 

 

 

 

 

 

 

 

 

* 승  무 -신 미경

 

 

 

 

* 살풀이춤 - 정 은 파

 

 

 

 

 

 

 

*진도북춤 - 홍 은 주

 

 

 

 

 

 

 

 

* 무-오 다 영(차세대)

 

 

 

 

 

* 발 레(파키타 아다지오) - 깅 은 혜

 

 

 

 

 

* 현대무용 -(이제 일어나도 되겠습니까?)- 박 철 중

 

 

 

 

 

 

 

 

 

* 개미와 베짱이- 춤사랑무용단(안무/ 음지민) - 음지민, 음지수, 최정연, 음대진, 김성대, 방성혁, 서장호

 

---------------------------------------------

* 공연 관련 스냅

 

* 내빈소개 -유족대표 징소리

 

* 홍은주(진도북춤), 출연자와 (정금ㄹ한 문하)

 

* 오다영(차세대 승무) 출연자와 (정금란 문하 장조카 정은선이 고모에게서 받은 승무를 장녀 오다영에게 사사하고 있다.

현재 초교 6년 재학인 다영양은, 전국학생콩쿨에서 '승무,로 입상 하는 등 KBS 극악마당에도 출연하는 등 정금란의 무용게보를 잇고 있다))

 

* 안성욱 변호사, 우건식 수정노인대학장,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 김영실 성남예총회장, 징소리, 정수진 성남시립교향악단무장,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박화일 성남시립합창단무장, 조현기 성남시립국악단무장, 김선임 성남예총 부회장

 

* 좌 방영기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조교, 김종해, 박종순 시니어합창단장, 징소리, 안광한 성남시의회의원, 박용준, 김월순 정금란 문하, 김정진

 

* 좌: 김선임, 방영기, 김종해, 박종순, 징소리,안광한,박용준, 김월순, 김정진-2015. 11. 11.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로비

 

좌: 조수연, 곽근숙, 징소리, 신일균, 김선임

 

 

* 힐링연구소 회원들

 

* 좌 : 김창봉 탈렌트, 김종권 힐링연구소장, 조규상 성남굿뉴스 대표, 유길수 성남시민포럼 상임대표, 징소리, 김종해, 방영기, 이순림 한국무용가(정금란 문하). 박용준

 

* 중국 단동 한족(좌에서 두번째와 네번쨰) 유길수 친구들과

 

*  신언자 9한국화가)

 

 

 

 

 

 

 

 

 

 

--------------------------------------------------------------------------------------------------

* 언론 보도 자료

 

 

제14회 정금란무용제 열려

 

국무용협회성남시지부(지부장:김종해)는 성남이 낳은 향토무용가 정금란 선생의 맥을 잇는 제14회 정금란무용제를 오는 11월 11일(수) 저녁 7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개최한다.

성남예총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정금란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선생께서 평생 즐겨 춤추셨던 한국전통무용을 중심으로 재미를 더하는 외국무용, 발레와 현대무용을 곁들이고, 선생의 재현무대 한국창작무용도 선보인다.

한국전통무용으로는 예술단‘결’ 단장으로 경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미경 선생이『승무』를 선보이고, 선생의 둘째 조카로 무용의 맥을 잇고 있는 정은파 선생이『살풀이춤』을, 역시 선생의 큰 조카로 무용의 맥을 잇고 있는 정은선 선생의 딸 오다영양이 차세대『승무』를 선보이며, 선생의 애제자로 중앙에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을무용단 단장 홍은주 선생이 신명난 『진도북춤』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서 강은혜 선생의 발레『파키타 아다지오』, 박철중 선생의 현대무용 『이제 일어나도 되겠습니까?』가 펼쳐지고, 선생의 문하생 발표회에 선보였던 한국창작무용 『개미와 베짱이』를 춤하랑무용단 대표인 음지민 선생의 재현으로 무대에 올린다.

무대를 기획한 김종해 성남무용지부장은 “무용의 맥을 잇겠다는 생각으로 해마다 정금란무용제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성남에 선생의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는 미력한 모습이어서 늘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선생의 족적이 기억되는 흔적이 남았으면 한다.”는 소망을 피력한다.

공연은 무료초대이며, 선착순으로 입장하므로 서둘러서 공연장에 가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문의는 성남무용지부장(010-5472-7327)으로 하면 된다.

 

 

 

 

 

 

 

 

 

------------------------------------------

 

 

 

 

 

 

 

'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에 도전한 아마추어 춤판  (0) 2016.06.22
13번째 석매화  (0) 2015.12.16
석매화 공연  (0) 2015.09.16
2015, 제29회 성남무용제  (0) 2015.09.07
제18회 성남창작무용제-'NOT OVER YET(4 SEASONS),   (0) 2015.07.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