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제9회 '사랑방문화클럽축제, 가 2015. 10. 10(토) 오후 4시부터 빗속에서 가면 퍼레이드를 끝으로 5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소통과 어울림으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이루려는 '사랑방 축제, 는 멈춤 없이 계속 되어 신명과 어울림의 축제를 통한 소통의 하나 되는
생활예술속의 '사랑방문화클럽,을 키워갈 것을 믿는다.
- 생활문화를 향유하는 '사람, 을 주제로 펼친 사랑방 페레이드는 율동공원 야외공연장 무대를 중심으로 빗속에서도 '사람, 들은 자리를 뜨지않고
각양각색의 가면을 쓰고 신명난 어울림의 소통을 춤과 노래로 발산했고 '사랑방 축제, 는 '사람, 들 마음마다 계속 이어질 것이다
사랑방춪제의 '사람, 들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2015. 10. 10. 징소리(사진: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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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날레 영상 -201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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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미 퍼레이드 진행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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