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축제가 전국적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겨울옷을 벗기가 바쁘게 봄은 멀리 도망가고 있다.계절도 체감 못하고 살아간다. 시민포럼 '포로미'산악회가 주최한 청풍호반과 벚꽃축제 1일 여행길에 동행했다
2009. 4. 11. 징소리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