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향토무용의 대모 정금란의 영면

 

 

  

정금내( 鄭錦乃)   

 

(교명.세시리아. 예명.금란.아호, 향곡)

* 출-1942.4.21일(음)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 부,정연시.모,김정숙.

* 졸-1994.6.28일(음력 5월 20일)-성남예술인장으로 영결식. 안성천주교공원묘지에 안장

* 한국무용가로 성남무용학원 개설.성남무용단(란무회)창단.성남무용협회창립 및 초대.2.3대 지부장.

  경기도무용협회 회장.중요무형문화재 제5호(판소리,정정열류파 춘향가) 이수자.

*경기예술상.경기도여성상. 성남향토개발시민상.성남예술대상등 수상

*중요안무작품-'고목''승무''잉여인간''산성풀이''학의노래''문''살풀이'등.

유족으로 김성태와의 사이에 1남 김 윤(金潤) 이 있다.

 

- 님은 춤판에 비상하는

  고고한

  한마리 학이었습니다 - 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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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4. 18 -안성천주교 묘지 계약만료(20년)로 개장하여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화장,

하늘누리 제2추모의 집에 봉안하다.

- 소망실 2066호 -

* 개장직전의 묘지

* 개장직전 기도(수녀님 초대)

* 화장직전 추모

* 제2추모의 집 (2층개인단 소망실 2066호) 봉안 후

* 2016. 6. 28. 문하들 참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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