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 산은 늘 그 자리에 있다.
산은 변심할 줄 모르나 보다.
산은 그리움을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언제나 찾아가도 역겨워 않는다.
산은 모든이의 어머니를 닮았다.
-2009. 1. 3, 설악산을 오르며... 징소리 김성태.
<청구영언, 해동가요,가곡원류>
-황진이
설악광장에서 본 권금성
권금성 오르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울산바위와 신흥사, 관음상'
권금성에서 바라 본 설악능선과 동해와 속초시가지
권금성에서 - 2009.1. 3.
권금성 안락암의 수령 800년 청솔에서
설악광장에서
설악 동천유스호스텔에서 성남포로미 여행클럽 회원들과 만찬 하면서 신년맞이 '축배'제의 -09. 1.2.일 밤
설악산 단풍
푸른 혈기를 부딪기여 산은 피멍이 들었다.
천년을 돌고 돌아 가을 앞에 머문 상체기
이제 멀잖아 백설이 분분한 마음 시린 날을 위해
붉은 열정을 덮어 쓰고
산은 또 먼 길 떠날 채비를 하나보다
- 2009. 10. 26. 징소리 김성태
설악산 비선대- 2008.5.3.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퇴촌 토마토 축제 (0) | 2008.06.22 |
---|---|
영흥도-08.6.14. (0) | 2008.06.15 |
강원 공현진 옵바위 (0) | 2008.05.04 |
경주 '불국사와 다보탑/석가탑 /포석정.현장기행 (0) | 2008.02.11 |
축산항 대게 (0) | 200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