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덩주 사진전 "야생은 살아있다"-2023. 12. 27, 오후 3. 성남시청 로비.
-성남예술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사진자료를 담느라 분망한 정동주 사진작가의 사진전에 많은 교류를 맺고있는 지인들이 개전식에 참석하여 축하했다.
필자도 그중 한사람으로 진심어린 축하. 축사를 겸한 축의, 한해를 마감하는 조촐한 송년의 자리까지 동석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즐겼다. 이자리엔 정동주 작가와 이경식 성남시민포럼 상임대표. 연제관 디자인센터 웨딩대표 겸 사진작가. 변 기자. 김광문. 하홍경 사진작가.조수연, 양봉녀. 외2인의 가수도 동석하여 축하와 송년의 아쉬움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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