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12. 5. 정오 성남미술협회(지부장 신미선) 이 열린 성남아트센터 808갤러리를 찾았다.

본 전시는 본인이 성남예총 재임시 :흙" 전을 창시, 정기회원전(성남예총 주최 성남문화예술제 일환)과 병행전시 제도화. 도자에 회원들의 작품(회회, 서예)을 작업하여 정기 회원전과 병행 개최하여 왔으나 올해는 무슨 연유인지 안내에 따르면 "흙전"은 초벌 작업은 했으나 가마에서 작업 중이라 흙전 병행은 무산, 전시도록도 출판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미협 회원전이 열린 808갤러리 전관은 필자 외 2~3명이 관전, 미술전 시민관람 무관심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는 상태... 코로나19는 문화행사 관객 유치와 무관심 저조상태의 주관측의 변명으로 자리하는 결과로 정착!

- 성남미술협회원전을 끝으로 올해 성남문화예술제 일환 성남예총(회장 대행 정지희) 주최의 성남문화예술제는 주관 집안 잔치로 시민들 곁에 다가가지 못하는 미온의 결과는 아쉬움을 남겼다.

-총 출품 작가: 151명

 

                                                                    - 징소리 김성태(사진: 폰셀카)

* 홍엲뢰 지승공예  작품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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