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성남전국박태현 창작동요제(비대면, 예선통과 본선 15개팀 영상접수심사) 시상식이

2020. 12. 1. 오휴 5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성남음협(지부장 이수정) 주관으로 있었다.

박태현기념사업회장 자격으로 필자는 시상식에서 대상(성남시장과 부상 2백만원). 금상(경기도성남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장및 부상 1백만원)을 각각 대리 시상하고 입상자(작곡자 및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으로 영상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맑은 동요를 직접 듣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다.

사진: (송길용 기자 제공 외)

 

 

* 대상곡은 작곡가 박주만의 ‘괜찮아 잘할 수 있어’ 가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300만원을 수상했다.

 

 

                                                -------------------------------------------------

* 대상 수상자(성남시장 상패 및 부상)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