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그리고 서울

*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제342회 정기연주회 "한양 그리고 서울"/

2019. 12. 13. 오후 7:30/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오랜 친교관계를 가진 박호성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는 필자가 성남예총 회장 재임시 성남지역 최초의 민간 성남국악관현악단을 함께 창단하고

성남예총 주관 중국 요령성예술제에 성남예총 예술단 일원으로 최초 해외공연에 참여 하는 등,성남문화예술제와 여타 성남예총 주최 행사에 활동한 인연으로 각별한 사이.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이후 이번 박 지휘자가 지휘하는 공연을 관람, 특히 성남지역의 국악 유망주 김계희(생황협주) 양의 출연등을 계기로

8명의 지인과 모처럼 서울공연 관람하다.

       2019. 12. 13. 징소리 김성태

* 김계희 생황 협주곡 협연 중 "저 하늘 너머에" (최성무 작곡)

* 박호성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김계희 (생황 협주곡 협연)

* 박호성 지휘자, 김계희 생황 협연자와 동행 지인들(김태식, 청향, 이수정, 김광문)

* 조옥련( 분당만돌린오케스트라 단장)

* 이수정(성남음협 지부장)의 셀카

* 귀가 차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