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성남예총 회장 재임시 1998년 창시한 "장수무대" 가 어언 21회---

2019. 5. 10. 오후2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성남국악지부(지부장 이향우) 주관으로 개최, 어르신 예능 ,

장기자랑 경연과 초청연주, 협찬 선물 나누기, 경연팀 시상식 등.


방영기 명창 사회로 시작된 장수무대 경연  심사는 김성태(前성남예총 회장), 백운석(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장), 조현기(성남시립국악단 사무국장)이 맡았고
  
" 대한노인회 수정구지회 춤사랑,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분당 목련회, 서현2동 실버난타, 이팔청춘, 은빛물결, 중앙동자치센터 민요교실, 금이야, 풀잎사랑 노래회,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민요, 가요, 난타, 댄스 등 총 9개팀이 경연에 참가했다.
  
전년도 대상팀인 한울림 창극단, 초청 가수 폴리스리· 윤혜원, 성남농악보존협회의 판굿, 품바 지창수, 김희복, 순미자, 조선영, 서정이의 재담소리 장대장, 정연경, 이현정, 심선영, 김복심, 정점순, 장수희 경서도민요단, 현호임, 홍주연, 오현서, 박연주 등 아낙네·고만고만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처졌다.


대상인 장수상은 김성태 (전성남예총 회장)이 시상자로 상장과 부상 70만원을 분당 목련회에 시상하고 축하했다.
                                                                                                                                                                      


  2019. 5. 10. 징소리 김성태 (사진 셀프 및 정동주 3장 제공)








* 초청공연


* 전년도(20회) 장수상 수상팀 전년도 대상팀인 한울림 창극단  (초청공연)





이하 경연팀 경연 중(총 9개팀 참여)










* 대상 (장수상 ) 시상하는 필자


* 대상(정수상) 수상팀 "분당 목련회" 출연자들과- 시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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