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립합창단(감독 겸 상임지휘자 송성철) 기획연회주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브람스와 친구들> 이

2017. 4. 21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있었다.

1986년 창단 이래 지금까지1400여회의 정기연주와 기획공연을 한 바 있다.


성남시립합창단은 매년 8회의 정기, 기획연주와 80회의 시민을 찾아가는 연주회를 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맨토링 문화 사업, 을 통한 단원 파견 노래와 앙상블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범 시적 시민 정서함양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합창 드라마, 오페라, 창작 뮤지컬 등 창작 작품을 통한 질적 향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7. 4. 21 징소리(폰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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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 김성태(성남시립예술단 운영위원), 송성철(성남시립합창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화일(합창단 사무국장)


*특별 진행사 이상준(뮤지컬 배우) 와 함께


* ABN방송(기자 이율아)과 인텨뷰하는-박화일 성남시립합창단 사무국장


* 연주회가 끝난 콘서트홀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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