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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청년작가전,-윤경희 '월영, 전
2016. 6. 10~7. 10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 도예의 실험적 시도와 창의적 조형작업, 도자기의 기능적 역할보다는 예술적 조형미에 집중하는 윤 작가의 의식은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의 청년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아트마켓 -아트로 사업의 <성남청년작가 : 불루 in 성남>전의 2번째 전시 의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윤경희 작업은 도자기와 색유리의 오묘한 결합에서 조형예술의 탈 장르적, 탈 경계적 실험과 창의성에 접근하게 만든다.
-(민재홍 큐브미솔관 큐레이터 '전시서문, 참조)
오늘의 성남청년작가들 조형예술 작업에 투시된 실험정신과 창의력이 미래 성남예술의 희망이고 얼굴이다.
아트마켓 -아트로 사업의 <성남청년작가 : 불루 in 성남>전 연계성의 실효적 기획도 병행되기를 기대한다.
-2016. 6. 21. 문화향기를 온누리에 -징소리 (폰 셀카)
* '바라보다, 무시유. 메트유, 색유리, 혼합토(41X41cm(9ea) 2015
* '달, 미송합판, 매트 유색유리, 산백토, 페인트(92X120X 8cm 2016
*' Moonlight , 미송합판, 매트 유, 색유리,산토백, 아크릴 120x40x8cm(2ea) 2016
* '담다, 매트 유, 색유리, 혼합토 42x41x 8cm(10ea) 2014
* ' 낮에 뜨는 달, 미송합판 위에 매트 유, 색유리, 산백토, 페인트 120x92x8cm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