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입의 단상

* 5월의 초입에 성남아트센터 주변에서 봄바람이 유혹하는 공간을 배회하며 문화향기에 젖어 스스로를 힐링한다.

마음마저 초록으로 청량함에 잠시나마 조형예술과 일체가 되기도 하고...

아름답기가 더도, 덜도 아닌 5월의 문턱에서 사랑의 멜로디에 귀 기울린다.

 

                                                              -2016. 4. 28. 징소리

 

 

 

 

 

* 5. 4부터 전시를 앞두고 설치중인 이재효 조각작품

 

 

 

 

 

* 이영진 성남문화재단 문화진흥국장과

 

* 박용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