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이별하며 살고 있다.

 되돌아가 지울수 없는 세월의 흔적은 이별보다 아프다.

세월을 꽁공 묶어 두면 어떠리-

 

                                   - 2015. 12. 3  첫눈 내려 쌓이는 날, 한해를 회항하며... 징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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