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 가 2013. 11. 16(토)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음악협회(지부장 황영기) 조관으로 개최되었다.

고 박태현 선생의 음악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새로운 창작동요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치러지는 '성남박태현전국창작동요제,는

15팅이 서전 에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렸다.

이번 영예의 대상은 김영민 작사, 작곡 '키즈솔라레, 어린이들이 부른  '오선지 음악나라,가 차지하여

성남시장 상장 및 트로피와 상금 일백만원을 받았다.

이날 경연팀의 경연 후 우정출연한 다문화합창단 '아름드리,와 윤금선 대표의 지휘로 참가팀과 관객이 함께

 박태현 작곡 ,산바람 강바람, 테극기, 등을 합창하여 동요로 하나되는 일체감을 파노라마를 이루었다.

 

징소리는 박태현기념사업회장 자격으로 최우수상 수상 2팀을 시상했다. 

 

                                                                              -2013. 11. 16. 징소리 김성태 (자료 폰 셀카)

 

 

 

15개 본선진출팀과 곡명/ 우정출연팀

 

2013, '대상, 수상곡

 

경연 전 동요창작곡으로 참여한 작곡가들

 

 

창작동요를 부르는 참가자

 

무대뒤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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