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9월 '제19회 경기도민속예술제,에서 성남시를 대표하여 출전한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가 예술상을 수상하여

성남의 옛 '돌마면 이매리(현 분당구 이매동) 지역에 전승되어 오는 향토 민속놀이의 학술적 발굴과 보존의 가치를 여실히 증명하였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지경다지기)는 1982년 발굴 및 재연으로 1983년 관계기관 및 고증인 감수를 한바 있고,

 여러차례 경기도민속예술제에 성남대표 민속놀이로 출전, 1994년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다.

2013. 10. 19. 오후 14:00, 남한산성 놀이마당(성남시 은행동 남한산성 유원지 놀이마당)에서 성남문화원(원장 한춘섭) 주최로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보존회(대표 방영기) 주관, 성남시 후원으로 시연되다.

 

                                                     -2013. 10. 19. 징소리 김성태(사진: 셀카)

 

 

방영기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 보존회 대표가 시연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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