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G-공예 Festival

*제4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을 올해부터 'G-공예 Festival, 로 개칭,

2013. 5. 29. 오전10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입상자 시상식을 시작으로 1층 로비 특별전시장에서 입상작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공예페스티벌에는  총 출품작 507종 2,466점이 접수, 15명의 심사위원이 품질수준 20%, 상품성 30%, 디자인 30%, 창의성 20% 가중치를 두고 심사,

15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강창균(서울대 미대 교수) 심시위원의 평에서 밝혔다.

성남시는 3년 연속 최우수 점수를 유지하여 경기도 공예발전을 선도하고 있음이 입증되었다.

 

이번 공예 페스티벌에는  개인적으로 친교를 나누는 한지공예협회 홍연화(고운 한지공방 운영) 회장이 지승공예작품 '지애 & 다향, 으로

'은 상,을 수상하고 그의 공방출품자 7인이 한지공예부문에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축하를 더했다.

 

                                           -2013. 5. 29. 징소리 김성태(사진: 셀카)

 

 

 

 

 

 

 

 

 

 

*수상자 시상식전 축하공연(성남시청  온누리 홀)

 

 

 

 

* 인현식 작 '줄무늬매화은꽃백자다기셋트, 대상작 앞에서 징소리

 

 

 

 

* 은상 수상작품  홍연화 작 지승공예 '지애& 다향,                   

(지승한지를 홀줄과 겹줄로 꼬고 크기와 사용용도에 따라 넓이가 다르게 테이불, 주전자 , 찻잔을 역고 옷칠을 10여차례하여 마감한 다도상과다구셋트)

                                                       -사진클릭-확대보기

 

*은상 수상자 홍연화 작가

 

*홍연화 은상 수상작가가 자신의 수상 전시작을 보고있다. 

 

* 홍연화 은상 수상작가와 부군

 

* 좌 : 홍연화 은상수상작가, 징소리 

 

* 좌 홍연화 은상 수상작가, 김선임 (성남시의회 의원)

 

좌: 징소리. 홍연화 은상 수상작가, 진정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