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환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

* 계원예술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다름슈타트 음악대학에서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 프랑크푸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

교육학 과정을 졸업, 이후 스위스, 독일 등 해외에서 연주활동 경륜을 쌓고 귀국한 성남음악계 신진 제1세대로 칭할 만한 장경환이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를  2012. 9. 19.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앙상불 시어터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평소 장 군의 모친(박순심, 동해음악학원장)과 친교를 나누는 터라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귀국 독주회에 참석하여 축하하고 장도를 기원했다.

 

                                                                                                                                       - 2012. 9. 16. 징소리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