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Bird전 '내마음의 기억,전

*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버드전 '내 마음의 기억,전이 2011. 11. 30.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별관전시실에서

아름다운 가게 관계자, 미술품 출품 및 기증작가, 크리스마스 문화상품 기증단체 임직원, 성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  12월 9일까지 전시된다.

탄천문화예술활동가회(대표 조동균)가 주최하고 크리스마스버드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영실)가 주관한 올 크리스마스 버드전은

강은형 외 47명의 미술인이 미술작품과 아트상품,사용중인 생활용품을 매게로 대거 참여하여 불우 청소년돕기(예체능교육보조금)에

적극적인 호응을 하고 있어 예년보다 전시가 크게 확대되었다.

"내 마음의 기억전: 부제의 크리스마스 버드전은 미술애호가 및 구매자들에게 화랑이나 아트페어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절반 정도

에서 구매할 기회를 제공, "참여와 구매가 곧 자선"과 연결되는  "나눔과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기간에 판매되지 못한 전시품들은 '아름다운 가게' 분당점(전화 031-707-1024, 성남아트센터 큐부플라자 1층)에서 년중 전시판매 금액과 동릴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 크리스마스 버드전, ! 

 남을 돕는 마음들이 작품에 투영되어 전시현장은 그 어느 전시장보다도  아름다움과 감동이 넘치고 있었다.

전시작품이 대거 판매되어 불우 청소년들을 크게 돕는 '크리스마스 버드전,이 되기를 기원한다.

 

                                                                                                                                                -2011. 11. 30. 징소리 김성태

                                                                                                                              (사진: 조성란)

 

 

 

 

 

 

전시전경 

 

 

 

손잡고 '이웃과 하나되는 것이 남을 돕는 마음의 출발!,로 화이팅!을 외치다. 

 

 

 

'크리스마스 버드전 운영위원회로 부터 2010년 추대된  김성태 고문이 축사...

 

 

 

아름다운 가게 담당자들과 담소하는 징소리- 좌: 아름다운 가게 한양대점장. 이동환(아름다운 가게,사업처장). 분당 이매점장.

,

조동균 작'Tine-Square blue,

 

권매자 작 '미소, (우측 1번째)

좌: 채수정 작'내안의 노래, 우: 선미선 작'하늘을 향한 노래,

이명숙 작'멘드라미의 순정,

박영인 작 'Nature_Romantic Cantabile,

정영옥 작'나리, 외

임은자 작'일상의 에너지,

아트상품

 

조성란 

 

김영실 문인화 작가 (경기문인화협회장)와 작품

 

김보연 작가 (성남미협지부장) 와 작품

버드전 신규참여작가(2번째). 조동균 (버드전 총괄추진, 서양화가)

 

 

 

박영인 작 'Nature_Romantic Cantabile,

좌; 임은자 작'일상의 에너지,  우: 박희순 작'기억속의 공간,

조영실 작

전영혜 작'리시안샤스(가운데)

 

 

 

정영옥 작'나리, 외

장인숙 작'창,

박봉덕 작'Nude Drawing,

 

안현곤 작'The Tempation of Thinking,

서성근 작

 

 

이명숙 작 '멘드라미의 순정,

 

 

 

 

 다과를 나누며 담소하는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