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도 성남예총 회장에 취임한 당해년인 제19회 성남시민의 날을 계기로 매년 시의 정형화된 관 주도의 의전 행사에서

문화예술행사로 전환을 주창, 성남예총 주최의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문화축제로 편성하여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의 날' 로 개편, 

경축 예술행사, 의전행사 시가퍼레이드, 먹거리 잔치, 경축 타북, 등 종합 프로그램으로 기획,편성하였다

예술계를 대표하여 '타 북' 으로 문화도시를 갈망했던 시절은 어쩌면 내게는 인생에서 제일 귀중한 순간이였는지도 모른다.

                                                                                           -  징소리 김성태   

 

 

 

 

 

 

 

 

  제19회 성남시민의 날  경축'타북' -1992. 7.

 

 

제19회 성남시민의 날. 

 

 

 1993년, 제20회 성남시민의 날 경축 '타북'

 

 

 

1994, 제21회 성남시민의 날 .

 

 

 

 

 

 

'추억만들기 > 삶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연가  (0) 2014.12.01
얼굴  (0) 2014.07.26
근경  (0) 2014.06.28
문예 현장에서  (0) 2013.12.25
얼굴 -4  (0) 2013.12.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