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도 성남예총 회장에 취임한 당해년인 제19회 성남시민의 날을 계기로 매년 시의 정형화된 관 주도의 의전 행사에서
문화예술행사로 전환을 주창, 성남예총 주최의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문화축제로 편성하여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의 날' 로 개편,
경축 예술행사, 의전행사 시가퍼레이드, 먹거리 잔치, 경축 타북, 등 종합 프로그램으로 기획,편성하였다.
예술계를 대표하여 '타 북' 으로 문화도시를 갈망했던 시절은 어쩌면 내게는 인생에서 제일 귀중한 순간이였는지도 모른다.
- 징소리 김성태
제19회 성남시민의 날 경축'타북' -1992. 7.
제19회 성남시민의 날.
1993년, 제20회 성남시민의 날 경축 '타북'
1994, 제21회 성남시민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