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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칼국수

소리징 2017. 8. 16. 07:58


* 늦장마다. 비가 온종일 잠시도 쉬지 않고 내린다.

눅눅한 습기로 마음도 무겁다.


비오는 날은 칼국수가 제격이다. (광주 이마트에서 칼국술르 먹다).


-2017. 8. 15 징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