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가을음악회, 희망 꽃 피다

소리징 2013. 11. 18. 10:37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 주최로 2013, "열린 가을음악회:가

2013. 11. 17.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관객에게 클래식 향연의 파노라마를 연출하여 감동을 주었다.

연숩량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상임지휴ㅣ자의 솔직한 고백이 무섹하리만치 'Jacques, 의 '비엔나의 하루, 로 클래식한 서곡을 연주하면서 막을 연

성청오케스트라의 어린 단원들의 열정과 진지함에서 그들의 희망찬 미래를 보았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lbert Flute, 협주곡을 성청오케 단원 오나영 양의 성숙한 플룻 협연도 장래를 기대해도 넉넉할 만큼 진지하여 호응을받았다.

특히, 이날 공연은 국내 최정상의 일인자인 강진한 색소폰 연주로

 'Danny Boy, Hey Jude, 외 '오페라 사랑의 묘악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협연은 색소폰 연주의 진수를 맛보는 감동의 연주로 찬사를 받았고,,

'멀티보 싱어즈,의  율동을 곁들인 완숙한 합창 협연 또한 연주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계속되는 앙코르 박수에  박용준 지휘자는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무대 인사로 화답했다.

 

                                                                                     2013. 11. 17. 징소리 김성태 (사진: 폰카)

 

                            * 공연 중 촬영 금지로 관련자로를 켑쳐하여 화질이 불량함을 양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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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자료)

 

 

 

 

2012

좌: 빅용준(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징소리- 공연 후 콘서트홀 로비에서

 

플룻 협연자 오나영 양과 (폰 카)

 

 

 

좌 :남기형(성청오케 고문), 박용준 지휘자 내외, 징소리(성청오케 고문), 김정진(성청오케 홍보위원) 

 

공연 후 지휘자, 협연자, 내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로비 -2013.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