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영화·기타
은관문화훈장 받는 가수 이미자
소리징
2009. 9.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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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국민가수’ 이미자(67)씨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씨에게 수여된 은관문화훈장은 국내 대중가요분야에서 역대 최고등급(2등급)으로,
지금까지 최고등급은 이씨를 비롯해 가수 김정구, 백년설, 조용필, 남진씨 등이 받은
‘문화의 날’ 기념 문화훈장(3등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