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어느날 벚꽃 날리는 봄날이 휴혹해서 화담숲 향하다. 코로나로 올라인 입장 예약을 모르고 입구까지 산책...
니들이가 지루하다 싶어 돌아오는 길에 식당 꿍뜰에 들려 밥상을 받으니 이것이 바로 힐링, 봄날의 체중이 또 늘었으리라.
* 사진: 차병원 앞 탄천에서-2022. 4. 8.(조성란 건강검진 중에)
* 목현 대원빌라와 목현천의 봄(내가심은 버들 벚나무에 벚꽃 망울이..)
* 화담숲과 궁뜰 식당 주변
----------------------------
----------------------
'my 포토 자유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심은 벚나무에 (0) | 2022.04.12 |
---|---|
산성 나들이(장경사) (0) | 2022.04.12 |
역사흔적 기록 (0) | 2022.03.24 |
2022, 3월 하순의 눈 (0) | 2022.03.23 |
전통찻집에서 (0) | 2022.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