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한상균 | 입력 2011.08.26 13:34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사퇴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사퇴회견장에 오 시장이 들어오고 있다. 앞으로 치러질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여야 승패가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1.8.26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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